여가부 1년 예산이 누리호 12년간 예산과 맞먹고, 연봉 1순위 공기업이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고, 남성 무고가 만연한데도 무고죄 폐지를 주장하는 년들때문에 처벌은 쥐꼬리만도 못하고, 길거리 공공촬영을 불법 촬영으로 몰아가고, 성판매로 돈 쉽게 버는 여성을 피해자로, 남성을 가해자로 가스라이팅하고, 남자들만 장애인까지 끌어다가 노예 수당으로 복무시키고, 동등한 범죄를 저질러도 여성한테 관대하게 재판하고, 온갖 여성 위주의 정책들이 만연한 반면,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 취급해서 여자 화장실에 실수로 발 한발짝만 들여놔도 처벌하고, 남자들의 성적 메카니즘을 더럽고 야만적인 걸로 취급해서 성인 영상물이나 리얼돌 규제하고, 방송에서는 남자들 인권을 개 같이 다뤄도 논란 별로 안 일어나고, 돈을 여자만큼 벌거나 모아두면 결혼도 못하는 현실에서 역차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제정신이 아닌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