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 2년전에 한동안 ㅎㅃ에 푹 빠져살았죠.
뻔히 선수들인거 알고, 뻔히 공사치는거 알면서도 뭐 좋다고 그렇게 다닌건지..
그렇게 몇달 다니다보니 어느순간 질리더라구요. 허무함도 느끼고...
그렇게 한 일년은 또 일만 하면서 평범하게 산거같아요.
그런데 어느순간 또 토닥이 한번 받았다가.. 그맛에 빠져서 한동안 또 거기에 푹..
그런데 ㅎㅃ랑 다르게 이건 맨정신에 받다보니 뻔히 공사치는게 보이더라구요.
처음엔 그래 어디 함 놀아봐라~ 했는데, 그게 반복되니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또 조용히 지냈는데, 마사지가 자꾸 생각나네요...
그러다 며칠전 강남토닥이 또 받았는데...
솔직히 훈남은 아닌데, 대신 공사치려는 그딴거 전혀없어서 그런지 그냥 편하게 받게되더라구요.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고, 거기다 또 남자손길에 밍럼ㄴ리ㅏㅇㄴ마ㅓㅣㅁㄴ
또 빠질거같아요...여성전용마사지
이것도 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