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85 추천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窓の外には 夜の雨がささやいて
六畳の部屋は ひとの国

詩人というのは悲しい天命であると知りつつも
1行の詩を書いてみるか

汗のにおいと愛のにおいの ふくよかに漂う
送ってくださった学費封筒を受け取って

大学ノートを脇に抱えて
老いた教授の講義を聞きにいく

考えてみれば 幼いときの友を
ひとり、ふたり、みな 失ってしまい

わたしは何を願って
わたしはただ、ひとり沈むのか

人生は生きがたいというのに
詩がこのようにたやすく書かれるのは
恥ずかしいことだ

六畳の部屋は ひとの国
窓の外に夜の雨がささやいているが

灯火をともして 闇を少し追いやり
時代のように来る朝を待つ 最後のわたし

わたしは わたしに 小さな手を差し出して
涙と慰めで握る最初の握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4.05 46338 6
684 남초커뮤들 환멸나는 특징 반짝반짝짝 2021.05.26 548 8
683 숏다리 난장이 똥자루 한녀 2021.05.25 1129 8
» たやすく書かれた詩 김용 2021.05.25 285 3
681 한남 바보만드는게 제일 쉬움ㅋㅋ 딩디링 2021.05.25 7503 7
680 너네 조선족 왜 싫어함 갓생실천 2021.05.25 152 7
679 가슴 커지는 꿀팁 공유함 휘릭릭ly 2021.05.23 372 8
678 나 좋아하는 애 생긴 거 같... 닉네임1518187088430 2021.05.22 3959 17
677 피부관리사의 울쎄라 써마지 간단정리 .. 이시우 2021.05.22 3075 13
676 나 17살 모쏠스 걸어다니는산딸기 2021.05.22 7874 5
675 변비들 들어와 들어와 유가young 2021.05.22 261 7
674 중고 똥차 한녀 단종하자! 우우키키 2021.05.22 4102 7
673 온 사방이 스쿨존이네요 조승 2021.05.22 279 6
672 블라우스 좀 봐주라 이나래 2021.05.21 526 8
671 어쩔수없이만나고는있는데ㅋㅋ설... 젤리소다 2021.05.20 335 17
670 남자친구 아버님한테 개인적으... 20051106 2021.05.18 812 8
669 멀리서 보아야 예쁘다 마이아이 2021.05.18 144 18
668 성지향성 혼란ㅠㅠ 포도포도포 2021.05.18 441 3
667 꿀팁!! 레플리카 가방 신발... 공명 2021.05.18 963 18
666 페미니스트들이 꼭 읽어야 할... 네 생각에 또 새벽 세 시 2021.05.17 6220 14
665 태양광발전이 원전보다 해로운 이유 망두링 2021.05.17 7496 13
Board Pagination Prev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260 Next
/ 26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