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임테기 두줄확인했는데
지우자는 개ㅅㄲ ...
할때는 그렇게 하고싶어하고 애생기니까 바로 지우자하고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죽이고싶어서 꺼지라하고
마마보이여서 지엄마한테 전화와서 임신얘기하니까 얘기하니까 지아들 애맞냐고 다른애 애아니냐고 미친년이 막말하길래
합의되서 해결안되면 그새끼회사에 알릴거라고 엄포놓고...
남인생 망친거 죽으면 다같이 죽어야지 왜저혼자 죽나요 .. ?
오늘아침부터 전쟁이네요 원래도 전쟁이었는데 내일또 전쟁치를걸생각하니 참... 사는게 왜이렇게 거지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