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법 이상한데 떳떳한 사람들 있나요?
누가봐도 아닌데 자기한테만 유리하게 해놓고 공평하지?
하는 초당당한 사람이요.
진짜 몰라서? 일부러?
날 우습게 보는건가?
아님 내가 뭘 잘못해서 복수하는건가?
아님 계산 쪽으로 무식한 건가?
머리속이 복잡해져서 말이 안나와요.
내가 알던 애가 맞나?? 싶고
뭐라고 되받아쳐야 좋을지 모르겠더라고요.
집에 와서도 걔가 왜그랬을까.. 하고 한참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이 많은 거겠죠? 근데.. 진짜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되요.
알면서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일까요?
누가봐도 아닌데 자기한테만 유리하게 해놓고 공평하지?
하는 초당당한 사람이요.
진짜 몰라서? 일부러?
날 우습게 보는건가?
아님 내가 뭘 잘못해서 복수하는건가?
아님 계산 쪽으로 무식한 건가?
머리속이 복잡해져서 말이 안나와요.
내가 알던 애가 맞나?? 싶고
뭐라고 되받아쳐야 좋을지 모르겠더라고요.
집에 와서도 걔가 왜그랬을까.. 하고 한참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이 많은 거겠죠? 근데.. 진짜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되요.
알면서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