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민한 건지 이야기 좀 해주라 ㅜㅜ
내가 드레스를 청담동샵에서 쫌 인지도 있는 브랜드에서 골랐단 말이야.
비즈는 너무 반짝여서 안골랐고 드레스가 온통 꽃 자수로 되어있었어.
근데 플래너가 티아라 요즘 많이 쓰는
왕관티아라 말고 드레스가 화려하고 부각되니까
작은 티아라를 쓰라고 해서 그렇게햇어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드레스가 화려한데 왕관까지화려하면 좀 너무 투머치라서
결론적으론 어울리긴 했는데
왜 요즘 유행하는 올라오는 티아라로 안했냐구
다들 그러더라구
나는 어울려서 플래너 말 들은건데
플래너가 일부러 그러진 않았겠지?
지금 생각해보면 다들 고르는 티아라인데 왜 나한테 작은 걸 추천했을까 싶고 ㅜㅜ 괜시리 주변 말 듣고 휩쓸리니까
속상해서 ㅜㅜ
어떻게 생각해?
내가 드레스를 청담동샵에서 쫌 인지도 있는 브랜드에서 골랐단 말이야.
비즈는 너무 반짝여서 안골랐고 드레스가 온통 꽃 자수로 되어있었어.
근데 플래너가 티아라 요즘 많이 쓰는
왕관티아라 말고 드레스가 화려하고 부각되니까
작은 티아라를 쓰라고 해서 그렇게햇어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드레스가 화려한데 왕관까지화려하면 좀 너무 투머치라서
결론적으론 어울리긴 했는데
왜 요즘 유행하는 올라오는 티아라로 안했냐구
다들 그러더라구
나는 어울려서 플래너 말 들은건데
플래너가 일부러 그러진 않았겠지?
지금 생각해보면 다들 고르는 티아라인데 왜 나한테 작은 걸 추천했을까 싶고 ㅜㅜ 괜시리 주변 말 듣고 휩쓸리니까
속상해서 ㅜㅜ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