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어차피 일제시대 때 급조된 근본없는 짓임.
우리 역사에 제사라 해봐야 왕 빼고 세손가락 안에 들 명문가에서도 밤 잣 대추 정도 올리는 게 다 였음.
조율이시고 홍동백서고 다 개소리임. 그리고 조선시대에 지금같은 사과가 어디있고 배가 어디있었음??
우리 토종 배는 지금 것과 완전 품종이 다른 작은 조롱박 같이 생김.
그리고 전통전통 하면서 고시히카리로 밥 지은 것들은 국민의힘 지지자임??
그리고 조상귀신한테 제사를 굳이 지내고 싶으면 그 집안 직계끼리만 모여서 하지 왜 남의집 딸은 왜 고생시킴?? 지금 세상에?
우리 역사에 제사라 해봐야 왕 빼고 세손가락 안에 들 명문가에서도 밤 잣 대추 정도 올리는 게 다 였음.
조율이시고 홍동백서고 다 개소리임. 그리고 조선시대에 지금같은 사과가 어디있고 배가 어디있었음??
우리 토종 배는 지금 것과 완전 품종이 다른 작은 조롱박 같이 생김.
그리고 전통전통 하면서 고시히카리로 밥 지은 것들은 국민의힘 지지자임??
그리고 조상귀신한테 제사를 굳이 지내고 싶으면 그 집안 직계끼리만 모여서 하지 왜 남의집 딸은 왜 고생시킴?? 지금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