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인 친구에게
결혼날짜를 잡았다는 말을 했더니
임신했냐는 말부터 하네요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아무리 그래도 축한다는 말이 먼저 아닌가요?
해외여행도 여러번 같이 가고
친한친구에 속했거든요
원래 시기질투도 많고
저와 비교하는 걸 좋아하는건 알았는데
결혼얘기에도 이렇게 나올지 몰랐네요
그 친구는 동거하는데 남자가 결혼얘기를 안한대요
예전부터 저와 비교하고 우위적으로 대한다는건 느꼈지만
이참에 손절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이런친구 손절이 답인가요?
결혼날짜를 잡았다는 말을 했더니
임신했냐는 말부터 하네요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아무리 그래도 축한다는 말이 먼저 아닌가요?
해외여행도 여러번 같이 가고
친한친구에 속했거든요
원래 시기질투도 많고
저와 비교하는 걸 좋아하는건 알았는데
결혼얘기에도 이렇게 나올지 몰랐네요
그 친구는 동거하는데 남자가 결혼얘기를 안한대요
예전부터 저와 비교하고 우위적으로 대한다는건 느꼈지만
이참에 손절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이런친구 손절이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