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이유없이 시비걸고 젊은 사람한테 행패부리고 하는 늙은 새끼들이 너무 많음.
저번에 이유없이 치고가는 할배새끼랑 시시비비 가리느라고 좀 다퉜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내막도 모르면서 무조건 노인편 들고 오히려 묻지마폭행 당한 나를 노인 괴롭히는 버릇없고 나쁜년 취급하더라. 니 아버지면 그러겠냐 니 시아버지한테도 이러냐 등등 주변에서 별소릴 다들음.
여자로 살면서 대한민국 유교사상의 ㅈ같음을 항상 실감했지만 그때는 진짜 노인이고 뭐고 다 엎어버리고 싶더라
저번에 이유없이 치고가는 할배새끼랑 시시비비 가리느라고 좀 다퉜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내막도 모르면서 무조건 노인편 들고 오히려 묻지마폭행 당한 나를 노인 괴롭히는 버릇없고 나쁜년 취급하더라. 니 아버지면 그러겠냐 니 시아버지한테도 이러냐 등등 주변에서 별소릴 다들음.
여자로 살면서 대한민국 유교사상의 ㅈ같음을 항상 실감했지만 그때는 진짜 노인이고 뭐고 다 엎어버리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