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더라 하는 썰로만 끝날줄 알았는데….
어제 짝꿍이랑 심야 영화를 보러 나갔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다다다다다 오더이다.
옛날 썰 그 업체 실장이더라구요.
구구절절 보냈는데…
솔직히 무서웠어요.
썰에 업체명도 안썼고 힌트가 될만한거도 안썼는데
업체번호로 5통 문자를 ….
업체명 오픈안하고도
구구절절 문자가 오는데
업체명 오픈하면
완전 대놓고 죽일라 하겠죠??
언니들
무시하는게 답일까요?
그냥 썰로만 끝내려 했는데
똘끼충만한 저한테 불을 지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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