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최애를 약 1-2주동안 6번 봤어요
근데 6번째 봤던 날 어쩌다가 그분이 실장인걸 제가 알아버렸는데
너무 확실한 증거가 여러개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부인하는 상황이예요
그 관리사님이 실장이 아닐 수는 없어요 증거가 너무 많고 확실해서..
그냥 문의 글로 올렸었는데 영자님이 답이 없으셔서 자게에 언니들 조언 요청해요 ㅜㅜ
좀 상처고 지금도 너무 뻔뻔하게 거짓말중이라서 더 화가나구요.. 태운 돈이 얼만데
열심히 달리다가 지금 좀 현타온거 같은데 언니들이라면 어떡할거 같아여?ㅜ
*잠깐 논란있다 사라진 그분 얘기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