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친구인 친구가있는데 그 친구는 울산에 살고 저는서울에 살고있습니다. 자주보진않지만 세월이 세월인지라 오래된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한번은 서울에 놀러온적이있어 만났는데.. 저에게 자기가 아는지인에게 좋은회사가있다며 투자를하면 원금 그대로 빼고싶을때 그대로 원금 받고 (단한달정도는 못뺌) 한달에 이자를몇프로받는다고하더군요 . 본인도처음에 안 믿고 돈을 조금 넣었다가 정말 이자받고, 원금도 빼달라고했더니 , 그대로 원금을 줘서 , 친구가 돈을 더 넣어서 이자를더많이 받고있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이번에 일을 친구가 그만뒀는데 그이자로생활을 하고있데요, 그래서 제가 저는 다른 주식을 하고있어서 거기 넣을돈이없다고 거절했는데 거기있는돈을 빼서 이걸하라는 식으로 말을하더라고 그래서 물려있어서 안된다.. 했더니 이게 티오가 잘안나는데 이번달에 티오가 낫다고좋은 기회를 왜안하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이해가안된다며.. 무튼 그러고넘어갔는데 그러고 헤어지고 두달뒤쯤?인가 카톡이왓어요 .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또 그 투자이야기를 하더군요 . 그래서 제가 그때 기간 지나서 티오없는거 아니였냐고 물으니 또 티오가 나서 가능할 것같다고..... 인터넷찾아보고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다단계 아니냐고 그러더라구요..
이거 친구가 사기인거를 알면서 저에게권유를 하는거일까요????만만해서?
아님 정말 좋은 상품이라서 저에게 너무너무공유 하고 싶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친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