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4살이고 공장에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여기 관리직 32살이고
나이차이는 많지만 얼굴 멀쩡한 몇 안되는 남자고 성격도 싹싹하고 은근 저 생각해주는게 좋아서 같이 만나고있어요
그런데 어떤 언니 때문에 오빠가 요즘 너무 힘들어하네요
그 언니가 오빠한테 시비라는 시비는 다 걸고 말할때마다 공격적으로 대하는게 느껴져요
오빠는 너무 순둥순둥 착하기도하고 말빨도 너무 나빠서 아무말도 못하고 삭히는데
그럴수록 언니는 기고만장해져서 자꾸 괴롭히네요
그렇다고 오빠가 특히나 잘못을 하는것도 아니예요
출퇴근을 할때 관리직은 카드를 찍고 생산직은 지문을 찍는데 카드기계가 처리가 빨라서 줄이 잘 안만들어지거든요 지문은 반대로 처리시간이 길어 줄이 길어지구요
심지어 찍는 기계도 서로 완전 별도로 따로 있어요
오빠도 카드로 출퇴근을 하는데 자기보다 먼저간다고 언니가 오빠한테 새치기 하지 마라며 회사에 새치기로 보고넣어서 불이익을 준다며 협박까지 하네요
그런데 다른 언니들이 줄 안서고 평소처럼 카드찍고 나가면 아무일없이 웃으며 인사하고 그래요
자기말로는 똑소리나고 당당하게 할말은 다 하고 싫은사람에겐 냉소적으로 대할 권리가 있다는데
남들한테 시비걸고 사람에 따라 차별하는 행동이 똑소리 나는거 맞아요?
오빠 그 언니와 아무사이도 아니래요
그 언니가 전여친같은거냐고 물어도 전혀 아무사이도 아니었다고 하고
그 언니한테 엄청난 실수를 한것도 아니래요
그 조차도 어쩔수없이 생긴 실수고 바로 정중히 사과까지 했다고 하구요
똑부러진다는게 남들한테 공격적으로 시비터는거 맞아요?
이걸 할말은 다 하는 당당한 모습이라 말 하는거 공감 가세요?
남자친구는 여기 관리직 32살이고
나이차이는 많지만 얼굴 멀쩡한 몇 안되는 남자고 성격도 싹싹하고 은근 저 생각해주는게 좋아서 같이 만나고있어요
그런데 어떤 언니 때문에 오빠가 요즘 너무 힘들어하네요
그 언니가 오빠한테 시비라는 시비는 다 걸고 말할때마다 공격적으로 대하는게 느껴져요
오빠는 너무 순둥순둥 착하기도하고 말빨도 너무 나빠서 아무말도 못하고 삭히는데
그럴수록 언니는 기고만장해져서 자꾸 괴롭히네요
그렇다고 오빠가 특히나 잘못을 하는것도 아니예요
출퇴근을 할때 관리직은 카드를 찍고 생산직은 지문을 찍는데 카드기계가 처리가 빨라서 줄이 잘 안만들어지거든요 지문은 반대로 처리시간이 길어 줄이 길어지구요
심지어 찍는 기계도 서로 완전 별도로 따로 있어요
오빠도 카드로 출퇴근을 하는데 자기보다 먼저간다고 언니가 오빠한테 새치기 하지 마라며 회사에 새치기로 보고넣어서 불이익을 준다며 협박까지 하네요
그런데 다른 언니들이 줄 안서고 평소처럼 카드찍고 나가면 아무일없이 웃으며 인사하고 그래요
자기말로는 똑소리나고 당당하게 할말은 다 하고 싫은사람에겐 냉소적으로 대할 권리가 있다는데
남들한테 시비걸고 사람에 따라 차별하는 행동이 똑소리 나는거 맞아요?
오빠 그 언니와 아무사이도 아니래요
그 언니가 전여친같은거냐고 물어도 전혀 아무사이도 아니었다고 하고
그 언니한테 엄청난 실수를 한것도 아니래요
그 조차도 어쩔수없이 생긴 실수고 바로 정중히 사과까지 했다고 하구요
똑부러진다는게 남들한테 공격적으로 시비터는거 맞아요?
이걸 할말은 다 하는 당당한 모습이라 말 하는거 공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