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학습지를 전주 ㄴ센터에서 했던 학부모입니다. 교사로 정 씨가 왔는데..
처음 학습지 원하는 시간을 애기 하원후인 4:30분을 원한다고 하니
그시간은 7살되면 맞춰출테니 3시로 하원시켜서 하면 어떻겠냐고해서
"나는 그시간이 싫다! 일찍 하원시켜야하니까 "하고 망설이니까
"어머니 제가 수업시간도 5~10분 더 해드리고 잘할테니까 애기를 맡겨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선생님이 그때가 비는시간이였나 봐요 시간도 더해주고 애한테 야무지게 한다고하니
믿고 일찍하원시켜 3시에 시작을 했어요 .. 한몇달후 아이에게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
저는 1층에 할머니가 사시고 2층에는 제가 살고있는데 할머니가 잠깐 아래층 내려간사이에
정 선생님이 안방에 들어왔다는거예요 그리고 할머니가 있는 1층 거실에도 들어와서 쓱 다 둘러보고
가고 상식선에서 납득이 안되서 ㄴ센터 센터장에게 전화해서 2가지 안방에가는등 사생활 침해한 부분과
약속시간만큼 학습시간이 이뤄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어필을 했는데도 센터장은 우리가 사는
주택단지에 애가 없어서 애초에 선생님이 없는곳인데 간것만으로 감사해라는둥 약속을한적없다는둥
이렇게 성의없는 대응만 하고 말더라구요 전에도 카톡으로 저한테 틱틱 대화하고 심지어" 학부모하나가
전화해달란다" 라고 자기 친구한테 내얘기를 한것을 나한테 카톡을 보낸적도 있고
정말CS마인드가엉망이라 학습지 상위권자에게 이센터장의 고객응대태도를 따져묻기위해
번호를 요구하니 ㄴ센터장은 내가 본사소속 사람이다 고객센터로 연락해라 하고 말더라구요
제가 고객센터로 2번 연락하니 결국은 그 센터장에게 어필내용을 보고했다는거예요 그러면서 센터장한테서 전화 안왔냐고! 내가 센터장 문제로 항의를 했는데 다시 ㄴ센터장에게 내용을 전하고 그센터장은 심지어 나에게 어떤한연락도 안해줬다 하니 상위권자가 그 센터장이라는 대답만 되풀이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한솔 학습지 컴플레인 시스템에도 문제가 많구나!
내가 문제가있는 지점센터장을 고발해도 센터장에게 맡겨져 상부로 보고가 올라가는것을 막고 있구나생각이 들어서
국민청원 , 소비자보호원, 뉴스에 이런 시스템을 알리려고 글을 썼습니다
한솔 학습지가 대기업인데 이렇게 자기들 편한대로 지점에서 해결안되는 부분들을 해결해줄
서울 본사 부서도 없다는게 말이되는지 만약 그렇다면 이사실을 널리 알려야되겠고
한솔 서울 본사 연락처 알고있는 분들 제발 좀 알려주세요 전주 ㄴ센터에서 일어나고있는 횡포에대해서
서울본사도 좀 알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