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15살 차이나는 20대후반 입니다
회사 상사에서 남자친구가 되었고 만난지 3개월만에 동거를 시작하고 제가 일을 관두었어요 원래 야동보는걸 아무렇지 않게 보는사람이라 야동은 뭐 남자닌깐 그럴수도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동거하면서 전여자친구랑 연락했던걸 들킨적이 있어요 전여자친구는 노래방도우미 출신이였고 그냥 안부차 연락만했었대요 차단했고 제앞에서 통화하고 나선 별일이 없었는데
구글 검색기록보니 오피스타 라는곳을 검색을 많이 해봤더라구요 근데 문자기록을 보니 오피스타에 있는 번호로 주소가 하나 와있었어요 그날 따지고 들었더니 죽어도 안갔다고 절대안갔다고 그래서 속는셈치고 넘어갔고 다신 검색도 안한다고 약속했는데 이번엔 검색 기록만 있더라구요..
검색만 오전 10시에 했더라구요.. 회사에선 1시간에 한번씩 전화가 와요 그 1시간 안에 갔을까 싶기도하고..
헤어지면 짐을 옮기는 수준이 아니라 이사를 해야하는 수준인데 진짜 또 개거품을 물어야하는지 걱정이네요..
회사 상사에서 남자친구가 되었고 만난지 3개월만에 동거를 시작하고 제가 일을 관두었어요 원래 야동보는걸 아무렇지 않게 보는사람이라 야동은 뭐 남자닌깐 그럴수도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동거하면서 전여자친구랑 연락했던걸 들킨적이 있어요 전여자친구는 노래방도우미 출신이였고 그냥 안부차 연락만했었대요 차단했고 제앞에서 통화하고 나선 별일이 없었는데
구글 검색기록보니 오피스타 라는곳을 검색을 많이 해봤더라구요 근데 문자기록을 보니 오피스타에 있는 번호로 주소가 하나 와있었어요 그날 따지고 들었더니 죽어도 안갔다고 절대안갔다고 그래서 속는셈치고 넘어갔고 다신 검색도 안한다고 약속했는데 이번엔 검색 기록만 있더라구요..
검색만 오전 10시에 했더라구요.. 회사에선 1시간에 한번씩 전화가 와요 그 1시간 안에 갔을까 싶기도하고..
헤어지면 짐을 옮기는 수준이 아니라 이사를 해야하는 수준인데 진짜 또 개거품을 물어야하는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