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며칠 몇백주고 끊어도 고작 순수하게 데이트 해 주는 걸로 만족 하는 여자들에 비해
남자들은 몇백주면 어떻게 해서든 뽕 뽑으려고
잠도 안재우고 여자들 앞에 편의점도
시간 아깝다고 못 나가게 할 텐데
진짜 토닥이는 꿀빠는 직업이구나 생각하다가도
그 몇 시간, 하룻밤은 잘 생긴 상위티어들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라고 생각하니까
이제는 고개 끄덕끄덕 이해가 되어요..
관리사들 이야기 들어보니
한 달에 콜 한두 개 있을 때도 있고
뺀찌먹고 나오는 경우도 허다 하다는😒
그래도 전 아직 백이상 쓰려면 차라리
정빠가서 쏟아 붓는 게 편하더라구요
와꾸도 훨씬 낫고 😭
아직 정착못한 나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