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1년도 안되게 사귀었던 전여자친구가 결혼하자했는데 결혼할마음 1도 없어서 그냥 사겼는데 만나는것 자체도
어른들 반대로 남편이 오기로 단순 어른들 이겨보겠다고 심하게
다쳐가며 사귀다가 지치고 지겨워서 결혼할마음 전혀 없어서
헤어진지 10년이 다되가는데 그럼 그들은 인연이 아닌거고 끝난사이 볼일 없는 사이죠 근데 (저희결혼한지3년 되어가는거 알면서도 신혼초에 전화도 왔었음)
남편이 저희도 어른들 반대가 심해서 저와 꼭 결혼하고 싶어서
남편은 저를 데리고 몇개월을 도망까지 감행했고
저와 결혼생각이 강해서 더 강렬히 저를 지켰다네요
저를 더예쁘다 더사랑해서 저와 결혼했는데
8년지난 옛날전여친이란 미친걔는 안그래도 발작하고 정신이상하다던데 지금까지도 계속 못잊는다 행복하지마라 돌아오라는둥 헛소리를
카톡프사에 올려는 짓꺼리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남편은 연락 절대 안한다 그딴년한테 왜연락하냐 그망할년 소름끼치고
남편은 싫다 그때 회사 여직원을 좋아했다 6년을 그회사여직원만 사랑했다더라구요 연락하면 걔한데 했을꺼라고 미친정신병자한테 연락안한다더라구요 남편을 믿기에 평소 남편과 제가 너무 꽁냥꽁냥해서~ 미친걔가 그러는거 신경도 안쓰이는데 좀 쓰레기한곳에 놔두고 있는거같이 짜증나네요
무슨 보물찾기하듯 만나면 더 기쁠꺼라는둥 그러는데 어이없음ㅎ
무슨 시련한것처럼 글썼다가 금지된사랑에 빠진것처럼 환상에 빠진 정신병자같이 그러는데 정말 정신상태 이상하고 미친애같습니다
얼마나 못나고 못생겼으면
(톡사진올리는데 남편말대로 더럽게 못생겼더라구요 못쌩겨서 그나마 신경덜쓰임) 여태껏 수년을 남자도 못만나고 구질구질하게 착각하며
질척거리고 스토킹 같은짓을 할까요?



지아빠가 다른여자만나고 바람펴서 지가 소름끼치게 꽥꽥소리지르고지랄발광했다면서 죽여버린다는둥 나오라는둥하고서 지가 그딴짓꺼릴 하려고 하고 있네요
지부모 흉기들고 난동부리고 이혼하고
피는 못속인다더니 지부모 닮아서
바람피고 불륜에 상간녀 딱지 달고 싶은가 봅니다
이혼한 지부모 닮아 제정신도 아니고
애정결핍 계속 연애기분 즐거운 이야기만 할려고
환상에 빠져사는 심각한 정신병자 같습니다
물론 이혼이 잘못은 아니지만 걔네 부모는 바람에 흉기에
정상적인 일반적인 이혼은 절대 아니니까
불륜도 중독이라는데 뻔뻔함 미친것 더지켜보다 신고 해야될까요
글 내용만봐도 아시겠지만 남편도 짜증난다는데 저도 짜증날라그러거든요 그이상한년 질척거림과 스토커짓에 왜 화가났냐는 이상하게 말하는분때문에 다시 쓰는데 똑바로 판단해서 글 보시면
찌질찌질하게 톡프사바꿔대는 짓꺼리를 해서 짜증이 나있는거지
화가난거는 아님 그리고 그상간 스토커년 걔네 부모만봐도
정신병자라 신고 해야될거 같음 그리고 이글도 보는지 생각까지드네요! 자꾸 악댓글쓰는 너는 내가 알고있다 진짜 소름끼친다
그상간년이 제글 보고 쓰는거 같아요 진짜 제대로 정병미쳤음
더가면 신고밖에 답이 없음!